기존 사용하시던 루마 스타(ATR)와 디텍 오로라 모두 메탈하이브리드 필름이라 기존에 하이패스나 GPS에 문제가 없었다면 교체후에도 문제가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루마 ATR의 경우 광학원단이고 디텍 오로라의 경우 클리어원단으로 원단은 ATR이 좋지만 시인성의 차이는 크지 않을 정도로 오로라의 시인성이 좋은편입니다.
열차단율(TSER)의 경우 가시광선투과율 50%와 35% 제품은 ATR이 조금 좋고 5% 농도의 제품은 동일하고 15% 농도의 제품은 오로라가 많이 높으며 오로라가 가성비가 매우 높다는것은 15% 농도의 제품이기에 50% 농도의 제품으로 하는 경우라면 대구 기준 10만원 이하에도 가능한 ATR이 저렴하면서 시인성과 열차단율까지 더 좋습니다.
루마 ATR의 경우 광학원단이고 디텍 오로라의 경우 클리어원단으로 원단은 ATR이 좋지만 시인성의 차이는 크지 않을 정도로 오로라의 시인성이 좋은편입니다.
열차단율(TSER)의 경우 가시광선투과율 50%와 35% 제품은 ATR이 조금 좋고 5% 농도의 제품은 동일하고 15% 농도의 제품은 오로라가 많이 높으며 오로라가 가성비가 매우 높다는것은 15% 농도의 제품이기에 50% 농도의 제품으로 하는 경우라면 대구 기준 10만원 이하에도 가능한 ATR이 저렴하면서 시인성과 열차단율까지 더 좋습니다.
아무튼 오로라제품으로 하는걸로 결정해야겠군요
전체는25만인거같더라구요 ㅎ
전면 헤임달하고싶으나 10년 다되어가는 소나타에 투자할가치가있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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