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은 07년 JS330 에쿠스 (일명 각쿠스)
주행거리 41,347km입니다
올 1월에 지인이 싼 가격을 제시해서 3시리즈를 입양해서
재밌게 차량운행을 하느라
제 에쿠스가 운행을 거의 안하는 뒷방늙은이차량이 되어 버렸네요 ㅠ.ㅠ
▷2020년 01월 - 한달 통틀어 대략 3시간 운행
▷2020년 02월 - 한달 통틀어 대략 3시간 운행
▶2020년 03월 - 운행 안함
▶2020년 04월 - 운행 안함
▶2020년 05월 - 운행 안함
▶2020년 06월 - 운행 안함
정신을 차리고 보니 벌써 7월달이 되어 버렸네요
차량 6개월 세워 놨는데 타이어 교체하는 편이 나은가요?
주말에만 가끔 타는 차량이니깐
타이어 교체 없이 그냥 살살 다녀도 무방할까요?
아시는 분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타이어 부분이 아주 살찍 눌린 느낌은 있는데 이게 느낌이고 제가 타이어 좆문가라서 알 수가 없네요ㅠ.ㅠ)
타이어 가게까지 1km 정도 되는데 살살 갈 경우 구동계통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요?
보험불러서 바람 넣거나 공기주입기 사면 유용하게 씁니다.
꿀팁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어쨌든 앞으로 쿠스 많이 운행해 줘야 겠네요 ㅠ,ㅠ
뒷좌석에 타신 분들이 다들 한결같이 편안하시다고 하네요
(하지만 다음차는 벤츠로 갈거라는게 함정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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