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쏘나타가 중산층을 겨낭한 모델인 만큼.
그랜져는 성공의 상징이었음.
근데 폭바는 자동차의 종주국 도길차!!!!
가격도 그랜져와 겹치는 가격..
허세샷으로 폭바마크에 스타벅스 들고 찍어서 싸이나 그런데 올리면 먹어줌.
2000년 중반엔 당시 여자들이 제일 좋아하는 차는 외제차 인식도 별로 없고 sm5임프레션 타면 먹어줌.
카드키에 허세샷으로 대쉬보드 찍어서 올리면 먹어줌.
(와 근데 당시 실내 정말 이쁘긴 했음. ㅎㅎ;) 많은 20대들의 꿈의 차가 sm5였음. 독일차는 그땐 넘사벽이라
파노라마 썬루프도 없을 시절 일반 썬루프 열어주면 여자애들이 오빠 이거 오픈카냐고 그랬었음... 이거 농담 아니고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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