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박 유행하는 지금 사라진 올란도 시장을 카니발, 소렌토가 흡수하고 있어 보입니다.
대체로 르노 캉구나 시트로엥 베를링고가 제격 같지만 수지 안맞으니 수입 안하는 것 같아 이해할 만한데
르노삼성에서 xm3, qm3 를 파는거나
한국지엠은 신형이 있는 올란도를 단종하고 트레일 블레이저, 트랙스를 팔고있는데
레드오션 시장을 내부에서 굳이 비슷한 걸 팔아 제살먹기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이제껏 보면 어떤 차를 내놓든 현기가 그 시장을 잡을 때 까지 기다려주는 분위기 같아 보이는데
제가 모르는 사정이 있나 싶어서 궁금하네요.
생산하는 김에 걍 한국에도 파는것 같어요.
올란도 단종은 gm에서 올란도 후속이 없어서 아닐까요?
있어도 한국에서 별로 안팔릴것 같다고
생각한것일지도?
르삼 xm3는 국내생산이고 캡쳐는 걍 수입차니까 같이 파는것 같고
카니발급은 소형suv인 캡쳐 가격이 벌써 저정도인데
수입해서 팔자니 가성비가 안나올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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