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SM5 - 1998]
- 무난하다지만 일본 할아버지 냄새가 남.. 아무 개성이 없음.
- 하지만 국내에서 아줌마들에게 빅히트를 치며 1998~2004년까지 롱런..
[NEW SM5 - 2004]
- 닛산의 티아나를 그대로 가져와 적용한 모델.
- SM5시리즈중 가장 비례적으로나 시각적으로 정돈된 디자인임. 역시 국내에서 손 안대고 내놓은 모델이라 다른 모델과 차원이 다름..
- 그러나 국내에서 디자인한 리어램프는 좆병진.. 역시 국내 르삼디자이너의 한계..
[SM5 뉴임프레션 - 2008]
- 기존 New SM5 앞뒤만 바꾼 페이스리프트 모델
- 헤드램프와 프론트 범퍼로 이어지는 라인이 무지 어색함. 램프디자인도 안습.. 국내 르삼디자이너 + 프랑스디자이너 터치
- 기존 SM5 리어램프 디자인이 좆구리다고 말이 많으니까 바꿨는데 훨씬 나아보임..
[SM5 - 2010]
- 앞모냥은 죠스바 뒷모냥은 렉서스카피.. 이거보고 할말을 잃음..
- 디자인을 100% 국내에서 개발한 차종.. 물론 프랑스넘들도 합작.
- 사이드쪽은 쿼터글라스 크롬가니쉬 링컨꺼 배낌.. 리어램프 사이드쪽 S라인 너무 급격히 꺽여서 오버스럽고 부자연스러움..
- 과도한 크롬 사용으로 짱깨스러움.. 참고로 크롬떡칠 좋아하는 국가는 중궈, 미쿡 끝..
뽀나스 [SM7 - 2004]
- New SM5모델을 앞뒤만 바꾼 모델.. 인테리어는 SM5와 100% 부품호환..
- 역시 국내에서 손댄모델이라 보기 이상함.. 특히 트렁크쪽은 무지 둔해보임.. 거북이 등딱지 같음..
결론.. 르삼은 디자인을 하지말고 다른 계열사꺼 가져와서 출시하는게 성공률이 가장 높음..
여러분들은 어떤 모델이 가장 맘에드시나여?
아무튼..편하게 운전은 못했던 기억이..
전 디자인은 음..눈물 525V에 한표를
참고로 슴7은 newsm5를 늘린게 아니라 티아나를 늘린거라능
(뭐 그게 그거일테지만 느낌이 다름)
지금 도 임프 지나가면 쳐다보게 되던데~~
구형부터 에셈7까지 이해안가는 하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