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랏님이 하사하신 재난지원금으로 뭘할까 하다가, 문득 18년6월식인 애마의 배터리가 슬슬 교체해줄 때가 되서
집근처 배터리집을 검색하니 매장겸 출장까지 하는 업체가 있어서 바로 가서 교체했습니다. 방전된 적은 없지만
시동시 전압부족으로 사이드 브레이크 경고등이 몇번 들어왔던지라 슬슬 추워지기전에 대비해야 할것 같았습니다.
가격은 인터넷으로 시켜서 폐배터리 반송 하는것보다는 비쌋지만, 직접 물건 보고 생산일자까지 7월31일꺼 확인했으니
그냥 만족하렵니다 브랜드는 델코거였네요 로켓트 보단 낫다고 하더라구요
잠깐 후기이긴 하지만, 시동걸때 쬐끔이긴 하지만 시간이 단축된 느낌이네요 부르릉~에서 부릉~ 정도?
배터리업자 형님께 들은말입니다
가격은 더 비싸고 점프해서 살려두면 기대수명이 델코가 훨씬 낮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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