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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3 Redistributor 22.04.15 11:28 답글 신고
    세차하실만한가여*.*?
  • 레벨 대장 이러시면안돼요 22.04.15 11:28 답글 신고
    자동돌리니 그나마 할만합니다*_*;;;
  • 레벨 원사 3 순쏘 22.04.15 11:28 답글 신고
    그래도 매일같이 통화하시는 건 정말 잘하고 계신 것 같아요
  • 레벨 대장 이러시면안돼요 22.04.15 11:29 답글 신고
    저도 그게 맞는듯해서 계속 합니다
  • 레벨 대장 IMPPIPE 22.04.15 11:35 답글 신고
    가족사진 새로 찍으면서

    자기 이름 든 팻말 들고

    아들: 아무개

    며느리 : 나이뻐

    손자 : 멋진놈

    손녀 : 귀요미

    처럼 이름과 할머니와의 관계를 읽어 보실수 있게 찍거나

    포샵으로 글자 넣어서

    방에 걸어 두시면 도움되실지도...

    자꾸만 흐릿해져 가는 기억과 추억들을

    다시금 상기 하실수 있게 말이죠..
  • 레벨 대장 이러시면안돼요 22.04.15 12:18 답글 신고
    그러면 좋을것같네요
  • 레벨 중장 봉탄고학생주임 22.04.15 11:40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대장 이러시면안돼요 22.04.15 12:19 답글 신고
    ㅠㅠㅠ
  • 레벨 중장 완전볼희 22.04.15 11:53 답글 신고
    아오....갑자기 눈물이....ㅠㅠ♥
  • 레벨 대장 이러시면안돼요 22.04.15 12:19 답글 신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장 이러시면안돼요 22.04.15 12:19 답글 신고
    돌아가신 외할아버지 목소리가 듣고싶어지네요
  • 레벨 중장 얼레리요 22.04.15 12:08 답글 신고
    ㅜㅠ
  • 레벨 대장 이러시면안돼요 22.04.15 12:20 답글 신고
    ㅠㅠㅠㅠ
  • 레벨 훈련병 PRU다미 22.04.15 12:31 답글 신고
    돌아가신 외할머니 생각이 나네요.
    아직 살아계신듯 목소리가 귓가에 생생한데 말이죠.
    우리 외할머니 보고싶네요~
  • 레벨 대장 이러시면안돼요 22.04.15 12:37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소장 족방매야 22.04.15 13:07 답글 신고
    저희 할아버님도.. 내년에 아흔이신데 치매가 점점 심해지네요 약을 드시는것도 힘들고..
    환갑때엔 호랑이같았는데
  • 레벨 준장 스틱초보다 22.04.15 13:26 답글 신고
    힘드시겠네요..

    친할머니가 저를 키우셨는데 돌아가셨을때 제가 제일 크게 울었다능...

    ㅠㅠ

    그래도 살아계실때 잘해드리세용 ㅠㅠ 돌아가신지 벌써 10년되셧네요..
  • 레벨 소장 봅봅디라라 22.04.15 18:33 답글 신고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께서 아흔 넘으셨는데 치매를 앓고 계십니다ㅠㅠ

    그래도 두분다 나랑 집사람은 알아보시는데 아마 그즈음 기억까지는 장기 기억속에 들어있는 것 같아요

    찾아뵈면 좋다하시고 10분 간격으로 하셨던 이야기 또 하시고 하셨던 이야기 또하시고ㅠㅠ 특히 저 어렸을 때 웃긴 에피소드는 계속 무한 반복되는 이야긴데

    앞에서 맞습니다 하면서 하하 즐겁게 웃지만 마음은 너무 아픕니다
  • 레벨 대장 올뉴밀몽이 22.04.15 18:34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중사 2 심랑 22.04.15 22:19 답글 신고
    슬픈병이죠
    너무 슬픈병입니다
    너무 슬퍼요
  • 레벨 일병 참고이해하고져줘라 22.04.15 23:04 답글 신고
    전화올때마다 녹음하세요.. 꼭이요.. 돌아가신 할머니.. 매일 싸우다가 웃다가 그랬는데..ㅜ
  • 레벨 병장 로미시안 22.04.15 23:27 답글 신고
    할머니 약 정해진 시간에 정량 잘 복용 도와주세요. 요양보호사님을 고용하시던지, 혹은 주간보호센터에서 도움을 받으시던지요.
    약을 먹으면 그래도 완만하게 진행된다 하더라구요.
  • 레벨 상병 부산매래치 22.04.16 11:37 답글 신고
    저희 아버지 도 치매 였습니다 누나두분은 못알아보시는데 아버지 내누꼬?하니..

    똥길 이...

    오늘 제 생일인데 이글 보니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 레벨 원사 3 짱몽s 22.04.16 22:51 답글 신고
    비슷한 댓글을 달았던적이있어요..
    부모님께서 맞벌이를 하셔서..어릴때부터 대학갈때까지 외손주인 저를 다 키워주셨던 외할머니..제가 어릴때 밥숫가락 들고 온 동네방네 따라다니시면서 밥먹여주시던 우리할머니..
    치매걸리시고 돌아가시기 전 마지막 생신때 온가족 모여서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데..저만 기억을 못하시더라구요.."얘는 누군데 여기와서 밥을먹어??"하시는데..정말 억장이 무너지더라구요..불과 그 전날만해도 맛있는 빵사가서 드렸더니 그래도 키운보람이있으시다며 웃어주셨었는데..
    홀로 상가 계단에가서 20분을 울었습니다..부모님보다도 더 내편이였던 우리할머닌데..라는 생각을하면서요..지금도 우리할머니 생각에 또 울컥하네요..그곳에서는 잘지내실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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