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게시판에... 볼게 없네요.

시덥지도 않은 게시물 천지고... 상품 눈이 멀어서... 글을 쓰시는분들도 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운 좋게 몇번이나 당첨이 되었습니다만... 상품 때문에 글을 올린건 아닙니다.

순전히 정보공유 차원이고... 국내오너들을 위한 그리고 이야기 장미꽃 한송이를 피우기 위한 '활동'이였습니다.

국산차사진 게시판은 국산차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는 장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합니다.

보배드림 게시판의 활성화를 위한 선택이라고 보여집니다만...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는듯 합니다.

다시 말해서... 삼문 사문 이런 짓 말고... 국산차사진 게시판에서 할게 뭐있나? 라고 생각해도 뭐 딱히 많지는 않습니다.

근데, 보배드림 모르는 사람이 와서... '여러 이런짓' 하는걸 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금 보면... 코드 맞는 몇몇분들끼리 쿵짝쿵짝하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무슨 주제로 하지말라고 말을 하겠습니까?

제 이야기의 핵심 이겁니다.

제가 현빠로 보입니까? 현까로 보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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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제가 아는 전문가형님들에게 '보배드림'을 소개하는게 쑥스러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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