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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제발 좀 까지 맙시다...
그랑죠가 그가격이면 할베옹은 뭥미??
이 말이 오늘 보배에 메인이더군요....
할베옹은 할베옹이고..
그랑죠는 그랑죠인것을..
왜 자꾸 그랑죠 가격 쳐 올린 것을
"할베옹은 뭥미???..."하면서 물타기 하며
정당화 시키는 건지..
그래서 몽구횽이 이런 표정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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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건 꼭 교장선생님 차 처럼 생겨먹어가지고.
그 가격의 정당성은 왜 할배옹에 갖다 붙이냐는 거죠..제말은...
그 가격 쳐올렸다는 그랑죠보다 할베옹이 더 비싸니까...
왜 현대가 가격 올려 내놓으면 나머지가 올라가는게 현대탓이고...
할베옹이 가격 올려내놓으면 나머지가 올라가는것도 현대탓인가용??
동일한 잦대를 좀 들이대셔야죵...ㅡㅡ
그럼 대우 이것들은 완젼 개병신 집단이군요...
어차피 신차출시에 있어서 가격대 형성이란 그런겁니다...아시겠습니까?
그렌져가 가격을 더 올려야 맞는거아닌가.
그래야 좀 경쟁이 될텐데 현대가 너무 덜올린듯.
하여간 서로 누가 먼저 이랬네 저랬네 하는거 보면 초딩싸움이랑 다를게 없어서 참 안타까움... 이게 자칭 30대들의 입에서 나올 말인가 싶을 정도랄까요 ㅋㅋ
엔 어엿한 학생이나 회사원이 보배만 들어오면.. ㅋ
"니들이 그렇지 그냥 타~ 허허~~" 하고 웃는거같음
둘다 자동차업계의 암적인 존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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