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수입차의 신차들의 가격 횡보를 주의 지시해야 될 때가 오고 있습니다
신형들의 가격이 6백정도 오른다??
성능은 업그레이드 되는게 시대의 대세인만큼 .....
hg 출시후 . 옆그레이드. 즉 상품성강화로 인한 가격 업그레이드는 눈에 보이고 ....
hg 최고급 풀 옵션 최득등록세 5천 시대가 활짝 열리겠죠...
과연 여기서
캠리와 어코드가 직분사 탑제를하고 인피니티 g25 . 가격을 동결하거나 미비한 수준으로 올린다면
제네시스 에쿠스 hg 급은 . 수입차와 어떻게 대응을 할지 궁굼합니다...
수입차 수리하는 곳도 많이 늘어나고 있는게 현실이구요 . 중고부품 또한 일본에서 공수해오는 형태로 성행하고 있습니다
hg 수리비와 그에 맞는 일본차들의 유지비가 1.5배까지 비싸더라도 수입차를 탈려는 사람이 대단이 늘어나리라 생각듭니다
이번 hg 가격은 옵션과 성능의 논리로 접근하기에는 그 선을 넘어 버렸습니다..
동력성능이 수치상으론 2.7보단 나으니......
연비도 낫고.....
그렌져는 늘 타이밍이 좋아서 그런가
가격을 올려도 항상 SM7보다쌌는데
요번엔 알페온이 징검다리를 놔주네요.쩝
hg는 인건비싼 한국에서 만들어 탁송비 15만원이면 집앞까지 배달되는 .신속배달형
차량이죠.....
베리타스 G2X라면 수입차겠지만 알페온은 아니죠. 엄연히 국내에서 만드는데.
그리고 그렌져가격인상에 징검다리를 놔준것은 맞는것같은데요...
알페온2.4가 그렌져2.4가격으로 나왔어봐요.
그렌져 저만큼 배짱플레이 못합니다.
뭐 2.7대체하는것이니 상품성이 극히 떨어진것도 아니고.
4기통이라는것빼곤..
현대차가 언제까지나 싼맛에 타는 차로 남아있길 바랄 수는 없습니다.
앞으로 중국차와 인도차가 과거의 현대차 역할을 대신하겠죠.
생계형이라도 너무 팔이 굽네요 ^^
이런 댓글을 적었더군요..
급수에 맞는 엔진을 올려야 된다구요..
그래서 그카에 2.2r 올린다는 댓글이 생각나더군요 ..
hg 역시 2.4gdi올리는 것 을 보니 소나타급은 맞는가 봅니다...
2.4의 알페온도 중형이랑 비교하나요?
토스카조차도 2.5인데 말이죠.
오히려 내년엔.. 정말 보기드물게 에쿠스를 기점으로 가격 다운될수도 있다고 봄
경쟁차의 동일배기량의 가격도 참고해야죠...
제가 보기엔 HG2.4...그닥 옵션 추가할것도 없고 나름 잘 나온거 같은데 말이죠..4기통이라는것만 빼면...
올렸다에 100% 장담합니다..
그들은 소나타와 경쟁하는 차들인데....
한국에서는 cc로 급수를 나누잖아요 ....내수차의 영업전략
다이너스티와 hg와 동급인가요??
품질이 외제차급이라고 주장하면서 가격도 동급으로 올리는건 당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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