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인 댓글 달아주신 몇분만 궁굼하실까봐 후기 알려드립니다. 박카스한박스 사들고가서 사과하고 cctv확인하고 그쪽에서도 부족했던부분 사과받고 좋게 마무리했습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 뭉개고 넘어가면 너무 후지고 알고싶은 사실을 알지 못하면 답답하고 사과를 받지 못하면 억울한 부분이기에 용기내서 찾아갔습니다. 대화가 잘 이루어 지지 않으면 어쩔까 걱정하고 찾아갔지만 좋게 마무리 하여 다행이네요. 저유리한 부분만 썼다는 소리 들을까봐 최대한 관리실 쪽 아쉬운 부분은 배제하고 썼는데 쓰고 다시 읽어보니 존나 개새끼 같이 써놨네요 ㅋ 다시 한번 많은걸 깨닫습니다. 왠만하면 후기글은 따로 안쓸 생각입니다. 혼자만 알고 계세요^^ 새차는 추천입니다 ㅊㅎ
부럽습니다.
부럽습니다.
부럽습니다.
부럽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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