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오늘 사고났는데 우리와이프 과실이 10 입니다.
상대방한테는 대물 대인 다 해서 어쩔수 없는 부분이고 문제는 와이프차인데요. 견적을 내봐야알겠지만 한 20나올것 같은데 자차처리할거냐고 묻드라고요. 20정도면 자차보다 개인적으로 고치는게 낫겠다싶은데 예전에 주차하다가 찌그러진데도 있는데 이거 견적은 20정도 됐었는데 안고치고 있었거든요. 여기서 질문은 자차처리로 사고난부위와 원래있던 부위 예상견적 4~50 이정도면 자차하는게 나은지 그냥 개인적으로 고치는게 나은지 궁금합니다.
저라면 보험처리 하겠습니다.
등급할증 되면 더 오르죠
고작 10% 때문에 보험료 할증되면 몇백을 손해봅니다
현재 파손과 이전 파손 위치가 다른거 아닌가요? 그럼 사고 2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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