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길에서 엔진 브레이크를 활용하면 안전하다는 얘기를 들었는데요.
이거 어떤 원리 때문에 그런걸까요?
어차피 자동차가 직접 바퀴의 회전력을 줄이는 것이라 패달을 밟는 것과 차이가 거의 없을 것 같은데 말이죠.
굳이 하나 꼽자면 완만하게 제동이 가능하다는 것인데 이걸 패달로 못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제가 놓치고 있는게 있을까요?
빙판길에서 엔진 브레이크를 활용하면 안전하다는 얘기를 들었는데요.
이거 어떤 원리 때문에 그런걸까요?
어차피 자동차가 직접 바퀴의 회전력을 줄이는 것이라 패달을 밟는 것과 차이가 거의 없을 것 같은데 말이죠.
굳이 하나 꼽자면 완만하게 제동이 가능하다는 것인데 이걸 패달로 못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제가 놓치고 있는게 있을까요?
브레이크-큰 제동력이 있고 바퀴가 잠김(abs 없는차)
미끄러졌을시 바퀴 잠김은 상당히 위험-제어불가
미끄러지더라도 바퀴가 구른다면- 어쨌든 제어는 가능함
브레이크-큰 제동력이 있고 바퀴가 잠김(abs 없는차)
미끄러졌을시 바퀴 잠김은 상당히 위험-제어불가
미끄러지더라도 바퀴가 구른다면- 어쨌든 제어는 가능함
자동으로 엔진 브레이크 걸리니까 상관없는데
속도 높을때 내리막길 엔진 브레이크는 겁나더라
그냥 브레이크 정비 잘해서 브레이크 밟고 다니는게 최고
빙판길은 사륜/스노우 타이어 다 필요없은
이런길은 피하는게 최고 고 대중교통 이용하는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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