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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3 19센치 23.02.10 22:53 답글 신고
    살면서 윗집 2번 내보냏고
    아랫집 한번 내보냏습니다 ㄷㄷ

    밤 12시 넘어서도 노래크게듣고 소리지르고 뛰어다니고
    애들 안재우고 ㄷㄷ

    소방도끼들고 올라가 현관문에 찍어놓고 내려와서
    경찰관들이 수갑채워 경찰서로ㄷㄷ
    조서쓰고 문짝 새걸로 갈아주겧다로 윗집이랑 합의봫더니
    한 3개월 잏다 이사나가더라구요 ㄷㄷ
    답글 1
  • 레벨 대령 3 19센치 23.02.10 22:53 답글 신고
    살면서 윗집 2번 내보냏고
    아랫집 한번 내보냏습니다 ㄷㄷ

    밤 12시 넘어서도 노래크게듣고 소리지르고 뛰어다니고
    애들 안재우고 ㄷㄷ

    소방도끼들고 올라가 현관문에 찍어놓고 내려와서
    경찰관들이 수갑채워 경찰서로ㄷㄷ
    조서쓰고 문짝 새걸로 갈아주겧다로 윗집이랑 합의봫더니
    한 3개월 잏다 이사나가더라구요 ㄷㄷ
  • 레벨 중장 BONGTAN 23.02.10 23:01 답글 신고
    ㄷㄷㄷㄷㄷ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장 BONGTAN 23.02.10 23:32 답글 신고
    ㅎㅎㅎ 이런
  • 레벨 준장 실버주블리 23.02.10 23:11 답글 신고
    그럼 11살 전까지는 단독 주택사신건가요?
    극구 말리시는 이유가 있을까용
  • 레벨 중장 BONGTAN 23.02.10 23:30 답글 신고
    어릴때야 잘 모르고
    부모님이 변두리에 단독주택 가셨다가 다시 아파트로 돌아오셨습니다
  • 레벨 중장 VARlOUS 23.02.11 00:04 답글 신고
    전 분쟁이 생길때마다 좋게 끝나더라구여.
    층간소음도 아직 격어본적이 없는데
    한번은 친구가 놀러와서
    윗집에서 쿵쿵거린다고 들리냐고 물어봤는데
    사실 그시간때 윗집은 사람이 없었고
    대각선이나 아래층에서 올라오는 소리였더라구요.
    근데 그조차도 층간소음에 예민하지 않은 우리가족은 모르고 살았는데
    친구놈은 진짜 귀가밝은지 그걸 느끼더라구요.
    아 층간소음도 막귀면 이그노어된다는걸 깨달음
  • 레벨 이등병 이뽕아강 23.02.11 00:41 답글 신고
    10살때 아파트 윗집 애들둘 키우는집
    층간소음으로 몇달간 언쟁하다 결국 쌍욕 오고갔음 결국 윗집 배째라시전

    27살 원룸 윗집 40대 남여둘이사는집
    뭔짓을 하는지 도끼로 쿵쿵찍는듯한 소리에 수시로 쿵쿵거려 결국 쌍욕오고가고 주먹다짐 전까지감
    그이후 조심하는듯 하지만 개버릇남못줌

    29살 아파트 윗집 애둘 키우는집
    어리니까 뛸수있지 하고2년을 참아줌 그러다 어느날 꼭지돌아서 찾아감 남자(애들아빠추정)가 나와서
    죄송하다고 서로 정중하게 대화로 푸는듯 했으나 달라지지 않았음
    그러다 어느날 아침에 소주사서 들어가다 엘리베이터에서 그집 애랑 엄마 마주침
    봉지에서 술병 달그락거리니까 날쳐다보며 멋쩍은 웃음지으며 인사했음.
    그래서 빤히 쳐다보다가 그집 애보면서 너였구나? 했음.
    그러고 한 두달뒤 이사갔음 윗집

    현제 빌라살고있는대 윗집 노부부 살고있음
    근대 손주들이 아주 자주옴 거의 살다싶음.
    미친듯이 뛰어댐 그러려니 하고 참는대 언제 터질지 모르겠음

    결과적으로 층간소음으로 살인사건 나는거 나는 100번 1000번 이해함

    현제 거주하는 빌라오기전에 단독주택 2년살았는대
    층간소음 문제로는 세상속편하고 좋았음
  • 레벨 하사 1 addfjkdjkf 23.02.11 09:21 답글 신고
    어이구 터지기직전.. 위험하시네 심정 이해합니다만..참으세요 살인사건은 막아야..
  • 레벨 원사 3 부산갈매기탕 23.02.11 01:09 답글 신고
    원룸살때 밤일하는 여자 개키우면서 저녁에 나가면 개가하루종일 짖고 새벽 6시쯤 구두콱콱찍으면서 올라오고 문부술듯이 닫고 개이름 부르면서 소리 빽빽지르고 떡치는날엔 굉음을 지름.. 문앞에 쓰레기다버리고 배달시켜놓고 잠수타고 새벽에 알람을 맞췄나 진동울리면서 알람울리는게 바닥타고 다들려서 아예못잔날이 한두번이 아니였네요 찾아가면 아예안나오고 경찰불러도 소용없다 가고 몇개월동안 눈돌아서 뒤져버릴거 같았네요..양주먹고 망치로 문짝다뿌수고 쓰레기 봉지 다뜯어서 문앞에 뿌리고 인터폰 개박살내니까 다음날부터 안보였네요 해운대 달맞이 117번길 ..404호 살던 ㅆ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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