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이쥬?
보통 연 1만키로 주행하는데
그람 40~50년은 엔진오일만 갈고 탈 수 잇어야
제대로 된 기계인데
그람 평생 차 1대로 굴리거나 2대면 아주 떡을 치는데요
소소한 경정비만 해주면 신차 가격대비 별 큰 돈도
안 들고 좋은데 말입니다
95년에 첫 차 새차로 산 거 안 팔고 정비만 잘 해서 탓으면
잘 하면 30년 지난 지금도 굴릴 수 잇을 거 같은데
10년타고 40만원 받고 괜히 팔앗나 싶네요
고철값도 못 받은 듯~~
세피아 93년식 02년에 130주고 넘겼는데
넘 헐값에 준듯여
근데 그래도 상태괜찮으면 100은 쳐줬던걸로 기억하네요 ㄷㄷ
30만타고 부식 때문에 폐차..
엔진이랑 미션은 아무이상 없었네요
물론 무교환.
딱 20만에 애기 와이프 타고가다가 서버려서 시껍해서 그냥 팔아버림...
아껴서 탄다고 해봐야.. 나중에 사고 한번으로 돈으로 메꿀수 없는 일이 벌어질지 모름...
차가 그냥 고장나서 운행 정지하면 괜찮은데.... 운행하다 그냥 작동 안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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