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는 해외에서 기대 이상 국위선양을 하는 것 같아 기특합니다.
자국 내 벌어 들인 돈으로 해외 인지도 공략 중입니다만
멀리 길 떠나 보내는 자식 노자 돈 쥐어 주는 심정으로
비싼 줄 알면서도 동네사람 구워 삶아 비싼 값에 팔아 줬습니다.
여기서 올 초 현대측에서도 언급 된 내수율.
이 내수율이 떨어져야 경쟁이 됩니다.
경제학자가 8년 전 언급 한 기사 내용 중 이런 말이 있더군요
저는 경제 학자는 아닙니다만.
대중교통 요금이 20% 가까이 인상이 되자
경제학적으로 특정 물가가 20% 인상이 되면 절약 차원이 아닌 단절 차원이라야 맞다고 합니다.
구구절절 설명까지 올릴 필요야 없겠지만..
현대가 지금까진 가격 상승 칼자루를 쥐고 있지만
소비자가 변해야 다시 소비자에게 돌아 옵니다
그 소비자가 변하지 않는데 기업이 변할까요?
글쓰신분 논리처럼~소비자가 변해야만 기업이 변하는 거죠~~
변하지 않는 소비자의 입맛을 맞추려면 변하지 않는 기업이 되는게 당연한 논리..
연비가 떨어져도
성능이 떨어져도
현기가 제시한 가격을 기준으로 판매를 시작하니깐 그게 문제가 되는겁니다
오히려 현기를 뛰어넘는 가격으로 늘 출시했었죠.
웃기긴하지만 현기가 따라잡는꼴.
SM5 출시때부터 줄곳 기래왔고
쌍용이만들어논 SUV가격표에 안전하게 안착
QM5의 가격에 어렵지않게 투싼ix 스포티지R 가격상승
현기보다 더 개객기들
현기차는 진짜 깡통에 플라스틱도배해서
소비자들의 정내미를 떨어뜨리거나
지금의 가격에서 20~30%는 더 받아야될겁니다.
그렇지 않은 이상에야
지금 시점에서는 현기차가 잘팔릴수밖에요;
지대 르삼이 안내린다면
현기가 올려야죠..
점유율 늘리고 싶은 생각 없어보이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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