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수입차 점유율이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현대기아차를 비롯한 국내 생산 메이커에 대한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데...
마케팅 관점에서 보면,
1. 북미시장과 동일한 수준의 차를 내놓고 가격을 5%정도만 인하해라.
그후, 당신의 안전과 소중한 가족의 미래를 포인트로 마케팅한다.
2. 메이커 중심의 소비자 그룹을 구성해서 불만, 피해사례를 파악하고 대응한다.
리콜, 보상, 환불, 교환 일상화하고, 가전제품처럼 리퍼 차량은 공개하고 일정수준 이상 싸게 판다.
그후, 여러분이 주는 믿음 이상의 성실과 노력으로 배상하겠습니다라 마케팅한다.
단, 두가지! 위의 두가지!! 만으로 국내 시장 점유율은 누구라도 얼마든지 차지할 수 있다 봅니다.
비용 문제는 시장 점유율 확대와 고객 충성도 향상으로 극복 가능할 것입니다.
생각하는 것보다 비용이 크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서로 저질차 내놓고 서로 가격 올려서는 쉐보레는 상표를 벤츠, BMW로 바꿔도 안되며,
르삼도 마찬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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