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텐샤가 2002년인가 2003년까지
나왔는데 동급연식 XG한테
왜 밀리는지 알수가 없네요
각진 스타일 좋아하는 저로썬 심히 의문입니다
마쓰다 파워트레인이 그리 미쓰비씨 에게 발립니까?
기술이나 디자인은 예전부터 마쓰다가 한수위라고 봤는데
콩코드 발리고 세피아 발리고..
현대가 마케팅을 잘하는 건지..
하여튼 1위 토요타 2위 닛산 3위 혼다 4위 마쓰다
5위가 미쓰비시 이렇게 알고있는데..
고수님들..답변 좀 부탁합니다..^^
보완했다면 지금보단 더 많이 팔렸겠네요..
저도 님의 그말에 할말이 없네요..~~^^
님
늘~~건강하세요^^
XG 랑 경쟁자체가 영광이었네요 ~~^^
하지만 후륜이라 안정감과 승차감은 같은 후륜인 프린스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근데 얼핏보면 토요다 체이서 같고 옆 지붕라인은 영락없는
현재 일본차 라인 인건 분명합니다 그게 좋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당시 기아가 마쓰다에 많이 기댔던건 분명한거 같네요...
도어 도 같았슴.. 앞뒤만 조금 달랐어요
현대가 판매 상술은 당시 기아보다
몇수위였던거같네요.
소비자의 취향을 읽었던거같네요..~~*^^*
현대는 빠른소비자취향과 사업수완이 좋았지요.
요전에 보배에 사진 있었어요 C 필러까지 똑같았어요
갖다 붙여도 될만큼 당시 댓글도 그리 달렸었고...
지금 현대 기아도 왠지
'많이 본 디자인 같잖아요, 현빠들은 흐름이라지만 그리따지면
타회사나 중국산 차들, 벤치마킹 했다는 말이 나올수는 없는거죠~
다 흐름인거다~~ ㅎㅎ
잘 기억이,, 님이 한번 찿아보고 다시올려주세요,,^^
아무례도 90년대 초반에 나온 디자인에 큰 변화없이 계속 페이스 리프트만으로
2000년대까지 온게 무리였으리라 사료되고 성능이나 승차감부분에서는 정말 저도
몇년 집에서 타봐서 아는데 좋았습니다. 하지만 후륜의 단점(눈길), 연비가 떨어지고
부품이 일본제품이라 비쌌습니다. 그래서 일반 소비자층의 마음을 이끌어내는데
무리가 많은 차였습니다. 하지만 포텐샤 차 자체는 정말 좋은차중에 하나죠
다른 차량들(일본,독일,국산)이 있어도 저놈 비상용으로 보관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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