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탈세쇼크', 다음 타깃은 누구?
강호동 탈세 '후폭풍'…고소득 방송인 세무조사說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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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강호동이 지난 2009년 서울 청담동 강남 세무서에서 일일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임명돼 위촉식 참석 및 업무를 보고 있다.(@송희진 기자)
국세청이 강씨 외에도 일부 고소득 방송인들을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후폭풍'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국민MC' 강호동, 수억 탈세=5일 국세청 및 강씨 측에 따르면 고소득 자영업자에 대한 세무조사를 전담하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 2국은 지난 5월 신고된 강씨의 종합소득세 신고 내역을 분석, 탈세 혐의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해 수억 원대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지난해 종소세 신고 내역과 비교해 소득이 늘어난 정황이 있는데도 오히려 소득을 줄여서 신고하거나 필요경비 등을 입증 자료 없이 과다 계상한 혐의가 포착된 것이다.
강씨 측은 이날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은 결과 수억 원대의 추징금을 부과 받았다"라고 인정했다.
이어 "5개월여의 기간 동안 변호사와 세무사를 통해 법적 절차를 지키면서 국세청의 절차와 조사에 충실히 따르면서 조사에 응했지만 신고 내역 중 세금이 과소 납부됐다고 결론이 내려져 추징금을 부과 받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강호동 다음은 누구? 세무조사 '說說說'=강씨는 KBS '1박2일' 등을 진행하며 '국민 MC'로서 명성이 큰 데다 지난 2009년에는 '제43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된 이력도 있다.
논란이 불거지자 강씨 측은 곧바로 물의를 빚은 점에 대해 사과하고 세금을 성실히 납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하지만 강씨 외에 일부 고소득 방송인들도 국세청의 세무조사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지면서 논란은 쉽게 잦아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국세청은 올 상반기에 전문직 등 취약분야 사업자 274명에 대한 세무조사 실시해 총 1534억 원을 추징했다. 아울러 지난달부터 세금을 탈루한 혐의가 큰 고소득 전문직 사업자 37명에 대해서도 추가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이중에는 변호사, 의사, 회계사 등 전문직을 비롯해 강씨와 같은 연예인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국세청 관계자는 "음성적 현금거래, 차명계좌 사용 등을 통해 세금을 탈루한 혐의가 있는 고소득 전문직 등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거나 진행중"이라며 "이중에는 연예인도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조사대상 업체뿐 아니라 관련인에 대해서도 동시조사를 실시하고, 금융 추적조사 및 거래상대방 확인조사 등을 실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강씨와 함께 연예계 대표적인 고소득 방송인으로 꼽히는 유재석씨 등에 대한 세무조사 실시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개국을 앞둔 종합편성채널들이 거액의 이적료를 제시하며 인기 연예인과 PD 등을 영입하려 하면서 국세청들이 이들에 대한 세무조사를 강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꾸준히 제기돼왔다"고 말했다.
너무많은 소득을 올리고..
너무많은 출연료를 받기때문에..
제작사들이 힘든것이고.
수많은 스탭들이 힘든것...
비정규직 비정규직 하지만....스탭들이 진짜 쥐꼬리 월급에 비정규직이라는거..
드라마 한편 제작하는데 주인공급 배우들 출연료가 제작비의 대부분을 차지해버리니;;
ㅉㅉㅉ
연예계도 부익부 빈익빈..
연예인들 스스로가 몸값을 낮추고 좀더 좋은 제작환경을 만들어야 하는데..;;
'탈세' 까지 하는놈들이니 뭐...그럴가능성은 없고..
그리고 강호동 정도면 지가 소득신고하고 계산기 뚜드리는 위치는 아니죠
다 쌤샘이 했는데 딱 재수없게 걸린거 같음 그리고 추가로 깝치지 말라는 모 언론사의 경고정도일지도 아마 유재석은 그럴일 없을거 같음 일단 부업에 많이 손된게 아니니 박명수 같은 경우 털면 존슨 될지도
박명수는 털면 털릴것같기도 하고 ㅋㅋ
탈세 물타기 포지션 같아 보이는데... 아무나 물타기로 끌고들어가서 의심하네~
대한민국 1%가 쉽게 되는것도 아니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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