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첨단 사양을 탑재한 신형차들이 쏟아져 나오는 등 신차 홍수기에 있지만 목돈이 부족해 발을 동동구르는 직장인들이 의외로 많다. 하지만 꼭 새차만 고집하지 않는다면 새차나 다름없는 중고차를 바이백 방식(buy back system)으로 구입하면 된다.
바이백 할부는 구입시 10~20% 선수금만 내고 2~3년간 할부금을 납입하며 타다가 2~3년 뒤 타던 차량을 반납하는 것을 말한다.
새차에도 일부 적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새차 바이백 할부와 다른 점은 차량가격이 새차에 비해 30~50% 싼 가격에 바이백을 적용하기 때문에 초기에 납입하는 선수금도 훨씬 적고 월 할부금도 저렴해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국내에서 SK엔카 등 중고차 사이트에서 취급하는 바이백 할부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자.
기아 쏘렌토 R디젤 2.2 모델 2009년 6월식(주행거리 24000킬로미터)이 2700만원에 나와있는데 바이백 할부를 이용하면 차량가격의 30%인 668만원만 내고 차를 가져갈수 있다. 그리고 매달 68만원씩 36개월 내고 3년 동안 탄 뒤 차량으로 반납하면 된다. 단, 무사고로 말이다.
이하 생략함..하도 어이없는 기사라.ㅋㅋㅋㅋ
http://www.nocutnews.co.kr/show**?idx=1990293
CBS 박영환 대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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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이거 할부로 사는거랑 뭐가 다른지 누구 설명좀 해주실분
우리나라 기자의 통과 요건은...
우선적으로 현대자동차그룹에서 면접을 통과 해야 합니다!!!
제값내고 산다음에 3년뒤에 공짜로 차를 내주는 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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