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한지 15년이 넘어가지만 여자들이 자발적으로 하는것을 못봤네요.
심지어 고속도로에 올라가도 잘 안 맵니다.
벨트 하라고 이야기 하면 사고 나면 앞의 사람들이 위험하지 자기는 뒷자리이니깐
상관없다는 궤변만 늘어 놓습니다. 측면충돌이나 전복사고 같은 경우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네요. 보배 교사게를 뒤져서 차밖으로 튕겨나가
사망하는 동영상을 찾아 보여줄까 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199619
링크는 외국인근로자가 중침하여 죄없는 30대 가장과 13개월된 아들이 사망한 사고랍니다.
우리나라는 왜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이렇게 한없이 관대한걸까요?
의료보험증도 2개월만 지나면 발급되고 운전 면허도 너무 쉽게 내어 주는것 같네요.
일본 유학생들이 우리나라에 오면 가장 먼저 하는것이 운전 면허 따는거랍니다.
따기도 쉽고 가격도 몇배로 싸다고 합니다.
아 저도 뒷자리타면 안메는데 ㅡㅡ;;
앞자리는 자동으로 손이 가죠
습관 고쳐야짐 뒷자리도 안전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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