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 폭스바겐 블루모션.
기본적으로 차가서면 시동이 꺼지고 출발하면 엔진시동걸리고를 무한반복 하는거 같던데...
제가 잘 모르지만 기름은 쪼금 절약되겠지만
엔진에 무리가 많이 올거같은데..
어떨까요? 벌써 이 시스템이 나온지 1년이상되서
어느정도 내구성에 대한 영향이라든지 하는 결과가 나올법도 한데요.
제가 왜 이런 궁금증이 있냐면
제가 차를 바꿀건데 참고도 할겸하고
경험적으로 요즘 버스들중에 그린버스라고해서 그런 시스템 버스들이 꽤 있는데
그런차들 시동걸리고 출발할때 엔진잡소리와 덜덜거림이 일반 버스보다 심하고..
저도 스타트스톱버튼 있는차라서 몇번 시험삼아 꺼봤다 출발하면 시동걸릴때 푸드득하는 느낌이
이거 자꾸하면 차망가지기 딱이겠다 싶더라구요.
얼추 지금쯤이면 엔진에 무리없다. 무리있다...경험들 나오지 않았나요?
아무래도 엔진미미 플러그 스타트모터 벨트류는 쫌 많이 영향받겠죠...
초기 시동시 생기는 마모가 거의 없죠. 다만 스타트 모터의 내구성이 관건인데..
그것도 별 상관 없지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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