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가 본격적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한게
2001년인가 2002년인걸로 생각 되는데..
홍대주변에서도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더니..
골프가 어느세 국내에서 캐시카우 역할을 하는거 같네요..
서민의 포르쉐 가난한자의 포르쉐..
아담한 크기에 디젤모델라인까지..
토크와 연비 DSG의 쫄깃한 변속과 과속까지..
디자인도 소형해치백의 교과서라 불리는데...(주관적으로 이쁜지는 모르겟음..그냥 평타정도..)
전 왜 저돈주고 골프를 살까? 하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참고로 저는 작은차른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성향도 있습니다.
확실한 구매요인이이라도 있나요?
한데 우리나라서는 잦도 모르는 시방새들이 골프니 그러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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