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2마트에 볼일있어서
회사차로 주차하는데
주차장이 만차라 돌고 돌다가
주차장소가 아닌 기둥근처에
주차할곳이 있더라구요..
제가 주차 할려는 곳에
한대가 주차 되어 있었고
모닝으로 그뒤에 공간이 충분할꺼
같아서 주차 하고 내리니
제뒤에 따라 오던
x5 모는 할줌마가 거기다 왜 주차 하냐고
난리를 치길래..
내앞에도 차가 있지 않냐고..
그랬더니 차도 작은거 몰면서 짜증나게 하네
그러고 지나가더라구요..
순간 열받았지만 건들면 시끄러워 질꺼 같아..
참았네요..ㅜㅜ
지정된 주차장소가 아니었지만..
통행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았고..
그근처에 차들도 많이 주차 되어 있었는데..
쫌 그러터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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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kh3
그냥막가
앞에 차들 많아도 차주가 없으니 뭐라 하진 못하고
차주가 딱 보이니 한소리 한거 같네요 딱히 무시한거 같지는 않아요
그러케까지 뭐라할 그건 아니었어요..
당시에 주차관리하시는 분도 계셨고
주차가 너무 힘들어 그렇게 주차 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그사람은 경차라고 무시한거 같았어요..
차선은 지켜서 주행
신호는 준수 하면...
그러고 지나가더라구요.. 이거 무시 맞이요 대한민국 현실입니다 카센타가도 대형급가져가면사
모닝타면 좀 그런생각이 많이 드는데...그냥 그러려니 하고 탑니다...뭐 어쩌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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