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의 크루즈 페이스리프트를 보면서
앞 뒤로 클리어 타입 램프는 라세티 프리미어 때 부터 바뀌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올란도 아베오 트랙스도 마찬가지)
프로젝션 타입을 굳이 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질리도록 지겹습니다...
대중적으로 봐도 디자인 적으로 봐도 인상을 바꾸고 상품 개선 이미지를 심어 줄 텐데
왜?
그 속내를 누구에게 물어보면 속 시원하게 대답해줄까요?
쉐보레 한국 디자인 직원 분 보배 하는 분 없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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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한국 쉐보레야 그저 지엠 한국공장 같은 개념이니까 한국에서 차 몇대 팔아먹자고 프로젝션을 추가해서 재고, 생산관리의 비용이 들어가는걸 원하지 않아서 일꺼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젝션이나 적게 투자해서 효과를 볼 수 있는 파트 정도면 내수에서 관리가 안될까요?
하다못해 외주 튜닝업체랑 제휴해서 공식 튠업을 해주거나 하면 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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