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비가 많이오고,
빗물이 고인곳을 지나갈일이 생기는 현재 상황에서,
자기차의 엔진흡입구 위치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신형차들은 엔진 흡입구 위치가 엔진열에 영향을 받지 않는 라디에이트 그릴이나 범퍼레일근처인 차가 많습니다,
고로 물이 조금만 고여 있는 곳을 지나가도 엔진에 물이 유입되어 엔진이 다이되는 경향이 많이 생깁니다,
특히 옛날차를 타시다 요즘신차로 바꾸신분들은 특히 조심 하세요,,
벤츠 비엠같은 경우는 상당히 흡입구 위치가 낮고,,
현대 기아 신차 또한 라디에이트 위쪽에 위치하기 때문에 옛날에 다니는 정도로 다니셔도 문제가 생깁니다,,
특히 포터타시는 분들 조심하시길 ,,,,포터 구형은 갭뒤쪽에 위치하지만 신형은 캡 바닥에 있어서,,,
물길 주행시 물유입으로 엔진 다이 되는 차들 좀 있습니다,,
빗길은 구형차량등 90년대 이전 차량은 엔진공기 흡입구가 엔진안에 위치하거나 휠하우스 쪽에 위치해서,,
본넷트위로 물이 올라와도 엔진내부로 물유입이 적습니다,,
구형차 간다고 신형이라고 따라 가시다 침수차 됩니다,,
모두다 자가차의 공기 흡입구가 어디 있는지 확인하시고 운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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