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들어 보면 현기차는 우물정 프레임 삭제했죠. 2010년형까지만 우물정. 로체까지만 우물정,
이후 H형으로 바꿈. 말리부 알로이 로워암.
달리기? 말리부 디젤이 나오고 SM5 TCE가 나오는
바람에 느리다는 얘기도 이제 하기가 뭐해졌죠... 하여간 현기차는 관심이 없습니다.
어차피 급박한 달리기 안합니다.
가족 태우고 운전하는 경우가 90%임. 적당히 밟았을때 꾸준한 가속만 되면 됨.
SM5 2010년 렌트가스차를 몰았을때 느리다는 생각이 안들었거든요. 그정도면 충분. 내가 생각한 속도까지
빠르게 올라가는것이 아니라 잘 올라가기만 하면됨. 옆이나 뒷좌석에서 잔소리 작렬하기에 절대
가속 빠르게 안함. 즉, 적당선의 토크만 받쳐주면 됨.
당장 차살일은 없는데 2016년 SM5 후속과 말리부 후속이 경쟁하네 어쩌네 하는글이 보이기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검색하는데 별다른 성과는 없고 그냥 말리부 까는글 LF가 잘나가네...
르삼이 어떻게 LF가 경쟁하네 이런 알바글 같은것만 보이네요. 신형 나오기 전에 말리부 2.4나
싸게 사볼까 그런 생각도 해봤는데 비상등 위치가 좀... 기어봉은 또 왜그런건지... 수동 쓸일은
거의 없겠지만... SM5 TCE는 연비는 좋은데 더블클러치라서 독일차들 처럼 엑셀 놓으면
엔진 브레이크 걸린다는 소리가 많이 들리고. 독일차들 아우디A4 TDI랑 벤츠 E클 220 CDI 디젤 몰아 봤는데
둘다 저속에서 엑셀 놓으면 엔진브레이크 걸리더군요. 이런 느낌 별로라서...
벤츠가 조금 덜함. 아우디 A4 TDI는 정말 누가 줘도 팔아버리고 다시 다른것을 사고 싶을 정도라는...
말리부 2.4 검색 해보면 계속 결함이네 어쩌네 하는데 혼자 그러는 사람 하나 보이고.
SM5도 같이 보다보면 말리부쪽으로 자꾸 기우는데 말리부 디젤... 왠지 모르게 조금 아쉽죠.
결함이 어쩌고 하더니 계속 지켜보니 해결 났는지 별말 없고... 결론은 차가지고 있는사람은
게시판에서 글을 잘 안쓴다는점. 카더라 통신인 경우가 대부분. 그냥 SM5나 말리부 카페 같은곳에
가입해서 알아보는것이 좋으려나... 이건 뭐 완성차 업체 알바 천국인것 같기도 하고.
결함들이...
적당히 빨라야 되는데 그리 빨리 가속될 필요가 없다......
이거 기준을 어디다 둬야 하는지요? ㅋ
말리부 팔아야 할 쉐비맨이 기어봉이 왜이러냐 비상등 위치가 왜이러냐 글쓰고 다닐까요?
쉐빠에게 치가 떨리도록
결과는 감히 처다도 못볼차가
엘엡 이었다는
제가 쉐빠 싫어 하는 이유가
치가 떨리도록 까고 씹고 한다는거
공도에서 쉐보레차 보면 쳐다도
안보네요 벌레처럼 몸서리 쳐져요
스파크 크루즈 말리부
이차만 보면 눈감아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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