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여러분들은 기독교가 싫고 좋은 이유가 있겠지만,,,
제발 이것만은 안했으면 하는게 뭐가 있나요,,
솔직히 전 포교 하는 부분 일요일날 잘자고 있는데,,,벨 누르는 미친년 놈들,,,죽여 버리고 싶어요,,,
그리고 옛날에 담배 피고 사람들이랑 이야기 하는데,,,
포교나온 3 년들,,,,불교라고 해도 계속 불교 믿으면 지옥간다,,,,,,,ㅋㅋㅋ
바로 욕나갔네요,,,
여러분들은 어떤게 있는지,,,,,
솔직히 여러분들은 기독교가 싫고 좋은 이유가 있겠지만,,,
제발 이것만은 안했으면 하는게 뭐가 있나요,,
솔직히 전 포교 하는 부분 일요일날 잘자고 있는데,,,벨 누르는 미친년 놈들,,,죽여 버리고 싶어요,,,
그리고 옛날에 담배 피고 사람들이랑 이야기 하는데,,,
포교나온 3 년들,,,,불교라고 해도 계속 불교 믿으면 지옥간다,,,,,,,ㅋㅋㅋ
바로 욕나갔네요,,,
여러분들은 어떤게 있는지,,,,,
빡친 감정을 추스르고 옷 부랴부랴 입고 누구세요? 하니 절에서 나왔다데요? 현관문에 천태종 마크가 붙여져 있거든요.
"어느 절이요?" 물으니 대답이 없어 "아이씨 어느 절에서 왔냐고" 하니 "예.. 저 실은 교회에서 나왔" 하는 말에 문을 열었더니 아줌마 두 분이 있더라구요. "에이.. 자고 있는데.. 그리 쳐대면 문짝 뿌셔지것소? 더 세게 쳐야지? 교회? 안으로 들어오세요" 하니 "아니에요. 실례 했어요" 하길래 "아이 뭐한다요? 들어오라고" 하니 계단으로 가길래 "아줌마 어디가? 들어오라고" 해도 급하게 아래층으로 내려 가더라는.. 그 후로 안오더군요
내공이 느껴지네요,,
최소한 성경에는 니 아는 이웃에게 알리라고 되어 있는데,,,
다음에 보시면,,,당신이 내 이웃이요,,,해보세요,,,ㅋㅋㅋㅋ
강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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