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스파크의 배기구는
실은 기아 모닝에 대한 모독적 컨셉으로
기아의 상징인 호랑이 그릴을 똥꼬에 넣어서
모닝이 호흡기로 쓰는 호랑이 그릴을 나는 똥꼬로 쓴다라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뒤집어진 그릴 모양으로도 더 확신이 됩니다.
상식이라면 저기도 쉐보레 2분할 디자인이 들어가지 않았을까 싶은데
저렇게 까지 디자인을 해서 주목을 시킨다면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몸에 각인을 하면서 까지 여태껏 쳐발린 복수를 다짐하는 의지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갑자기 리치골드님이 생각나는군요......
웃자고 넝담 해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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