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서울·경기지역 딜러인 클라쎄오토가 오는 9일까지 5개 전시장(신사, 압구정, 역삼, 일산, 수원)에서 신형 파사트 출시기념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클라쎄오토에 따르면 시승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해당 전시장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8월31일과 9월1일에는 캐리커처 이벤트를 진행하며, 행사 참여자 모두에게 폭스바겐 키링을 증정한다. 또 방명록 작성자 중 추첨을 통해 골프백 세트를, 행사중 파사트 구매자에게는 골프 우산을 각각 선물한다.
한편, 회사는 초기 구입비와 유지비를 대폭 줄일 수 있는 '신형 파사트 올 인클루시브 패키지'를 진행한다.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와 공동으로 제공하는 소비자 금융 프로그램으로, 구입비와 유지비는 물론 사고 시에도 손해를 최소화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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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고가 정책 펼치는 대중차 메이커가 얼마나 그 허세를 유지할 수 있을지 궁금하구만. 그게 국내에서 먹힌다는게 더 웃기지.
Volkswagen, volk(people) wagen(car), 즉 people's car, 메이커명 자체가 '대중차' 한마디로 이름 자체가 '대량생산 양산차'의 의미를 가지고 있구만. 허세 마케팅이 먹히는 유일한 나라 한국, 웃기는 상황. ㅋㅋ
옵션 다빼고 가격 낯추고 가격인하 누굴 바보로 아나 양아치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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