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은 13일부터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트랙스를 양산했다.
한국지엠의 주도아래 개발된 트랙스는 1.4ℓ가솔린 터보 엔진 모델로 내년 초 국내에 출시된다.
1.4ℓ가솔린 터보 엔진은 최대 출력 140마력, 최대 토크 20.4 kg.m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고 한국지엠은 설명했다. 여기에다 6단 자동 변속기와 함께 고연비·탁월한 주행성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련미와 볼륨감 넘치는 역동적인 바디 라인의 트랙스는 전장 4천245mm, 축거 2천555m 등 여유로운 차체로 5명의 탑승객을 안락하게 수용할 수 있다.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을 채택해 품격 있는 소형 SUV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한국지엠은 기대했다.
전준상 기자 chunjs@yna.co.kr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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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kh3
그냥막가
시험생산은 양산차와 다른 제원, 다른 부품으로 만들어진 차가 시험삼아 만들어지고
모두 직원에게조차 주지 못하고 페기해버리게 되어있습니다
자세히 좀 보고 싶네~!
에이 설마...
진짜 이차 디젤 나오면 무조건 살껀데;; 에이 설마...
지금 쉐보레차들 봐도 과거 대우차의 기술과 결함은 그대로 인듯...
이번에도 높은 가격책정을 기대해봄...
저는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되고, 다른 회사가 본받아야 할 점도 꽤 있다고 생각하는데, 너무도 다른 의견이 있길래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타타대우 아님니까?
한국시장을 우숩게 본 것 같네요~
트랙스는 디젤 4륜 풀옵 2200이면 좋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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