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공식 수입사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는 세련미와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파나메라 플래티넘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외부의 사이드 미러 하단, 공기흡입 그릴 라멜라 등을 플래티넘 실버 메탈릭 색상으로 바꿨고 인테리어에도 새로운 색상 조합을 적용했다.
주차를 돕는 전후방 파킹 어시스트, 주변 운전자를 배려하는 내외부의 자동 조광 미러를 기본으로 탑재했으며 고해상도의 7인치 TFT 터치 스크린과 11개의 스피커를 포함한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를 적용했다.
파나메라4는 1억3천200만원, 파나메라 디젤은 1억2천420만원.
김지연 기자 cherora@yna.co.kr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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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싶은것중 하나...
결국은 깡통
하고 매장가면 8천만원짜리 차는 1억2천으로 둔갑 ㅋㅋ
모쫌 쓸만하고 필요한 옵션넣으면 2천만원은 기본 ㅎㅎ
왠지 사기 당하는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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