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자동차가 창립 이후 개발한 모든 차의 계통도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글로벌 웹사이트에 마련한 회사 창립 75주년 기념 웹페이지(http://www.toyota-global.com/company/history_of_toyota/75years/vehicle_lineage/family_tree)를 방문하면 회사 창립 이래 생산·개발된 모든 차종의 정보와 계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해당 페이지는 토요타자동차직기제작소에서 1935년 출시한 G1형 트럭부터 지난해 발표한 순수전기차 iQ까지 승용차 400종, 상용차 200종, 해외전용차 120종 등 720종에 이르는 차종들의 계보로 구성됐다.
계통도는 차의 개발시기에 따라 연대식으로 엮었다. 관심 차종을 클릭하면 차의 제원과 간략한 소개는 물론 생산 공장과 차명의 유래까지 확인할 수 있다.
한국토요타는 "이번 공개된 토요타 자동차의 족보를 통해 75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며 "글로벌 소비자들이 보다 회사 제품과 역사를 재미있고 친근감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본사 차원의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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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원숭이가 아니라 자동차 족보라잖아요.
그리고 원숭이에게 과거에 식민통치를 당한거구만!
원숭이에게 한국인이 무침히 죽은거구만,
얼마나 병신이였쓰면 원숭이게 그렇게 당했쓸까!
결론은 한국인은 원숭이보다 못하다는 이론이 성립되는거냐 눈팅아?
너같은 놈이나 일본 우익이나 다를께 없어! 삐뚤어진 애국심이 나라 욕먹인다는거 모르냐? 독일에 나치나 일본에 제국주의나 결국은 삐뚤어진 애국심에서 시작한거야!병신 같은썌끼야!한국도 인정할껀 인정해야 사과를 받어!
말좀 가려해라. 쫌.
불쌍하다 찌질해 보이기도 하고 여기서 뭐하는 짓이야?
다른 놈들 봐서 좋은건 배워오고 나쁜건 배척해야지. 나쁜거만 배워오면 되나...
소비자 등칠 시간 있으면 스스로 품질관리나 브랜드 관리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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