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000270]는 착한경영센터·리서치앤리서치로부터 착한 자동차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착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한 착한 할인 이벤트는 기아차가 그간 진행해온 착한 가격 행사의 하나다. 만 5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이 모닝, 레이, 프라이드를 구매하면 10만원을 할인해준다. 단 개인 출고 고객이어야 한다.
기아차는 2월 판매되는 전차종의 차량 한 대당 1천원을 적립해 보육단체에 기부하기로 했다.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외관 긁힘 발생시 1회에 한해 무상으로 수리해준다. 이는 K시리즈를 구매한 출고고객 중 이용동의서를 작성한 여성운전자가 대상이다. 차량 출고 후 30일내 차량이어야 한다.
기아차는 이달에도 K시리즈를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이 원하면 1회에 한해 다른 차종으로 교환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준상 기자 chunjs@yna.co.kr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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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고객에 한해 긁힘을 수리해준다...
남성도 해주셔야죠 ...ㅡㅡ
웩...
어차피 존재감 없는 쓰레기 회사 광고로 연명하는 스레기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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