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대표 켄지 나이토)은 이달중 중형승용차 뉴 알티마와 오리지널 박스카 큐브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경품과 특별 구매조건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전시장을 방문해 뉴 알티마를 계약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보스(BOSE) 이어폰을 증정한다.
설 명절을 앞두고 특별한 구매혜택도 마련했다.
닛산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해 뉴 알티마를 사면 저리할부(연 1.9%부터) 혜택을 준다.
현금 구매 시에는 100만원 상당의 주유권을 지원한다.
큐브 구매시 닛산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하면 24개월 무이자 할부(취급 수수료 별도) 혜택을 제공한다.
현금으로 살때는 50만원의 주유권을 준다.
닛산의 대표 크로스오버 무라노를 현금 구입하면 300만원의 주유권을 선사한다.
28일까지 닛산 홈페이지(www.nissan.co.kr)에서 시승신청을 한 고객 중 추첨, 프리미엄 캐링 솔루션 브랜드 인케이스 백팩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전준상 기자 chunjs@yna.co.kr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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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면 가격내려가야 정상이지
이런업체 차는 팔아주지 맙시다
옵션장난질 하지말아라
차값 내리라~~~~
미국서 처럼 어드밴스 에어백 해줘봐라...
한국은 저질스러운 디파워드 에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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