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이 쉐비케어 국내 도입 2주년을 기념해 '새봄맞이 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0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11일부터 23일까지 전국 438개 한국지엠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열리며, 6개 항목 무상점검 서비스(점화플러그/케이블, 앞/뒤 브레이크 패드/라이닝, 엔진오일/오일필터 및 에어클리너, 액세서리 벨트, 타이어(공기압/마모), 전구류 점등상태 등), 무상 살균 탈취 서비스, 순정 블랙박스 40% 특별할인 판매 등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롯데카드 결제 시 최대 3만원 상당의 GS 모바일 주유권 제공한다.
한국지엠 A/S사업본부 박경일 전무는 "나들이가 많은 봄철을 맞아 안전하고 편안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서비스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 한발 더 다가가 감동시키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 캠페인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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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터보 달렸다지만..
전시차량이 창문 고무 바킹이 빠져있질 않나...
바로 옆에 올란도가 있던데 비교가 너무 되더라.
실내도 겁나게 좁고. 인테리어느 무슨 애들 장난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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