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가 CC 2.0ℓ TDI 블루모션에 외장 디자인 패키지 R-라인을 더한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9일 회사에 따르면 새 제품은 폭스바겐 고성능 인디비주얼 R GmbH가 개발한 모터스포츠 스타일 R-라인 패키지가 추가된 것이다. R 디자인 프런트 범퍼와 도어 스커프 플레이트, 사이드 실, R-라인 로고 프론트 그릴, 가죽 스티어링 휠, 19인치 루가노 휠이 추가된 점이 특징이다.
파워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하며, 가격은 5,060만원이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본 기사의 저작권은 오토타임즈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통풍넣어주면 살게요
암튼 좋은 소식이네요~~ 저 등치에 19인치 휠~~ 간지좀 나겠네요
승차감 개떡되고
타이어교체비용이 하늘을 찌르겠죠
저 출력에 저 덩치면 18인치도 과분합니다
ㅎㅎㅎ
2.0 디젤에 19인치가 과분할꺼 까지야..ㅎㅎㅎ
갠적으로 저도 18인치가 승용차는 딱이라봅니다.
그 이상 올라가면 승차감, 타이어 교체비용 등.. 별루임
시로코 알라인 휠이랑 같은거 같더라구요
근대 뽀박 실내 인테리어좀 어떻게 않되겠니.....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