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는 '미니 홀릭'들이 모여 드라이빙 투어를 즐기는 '2013 미니 런 인 코리아' 행사가 지난 16일부터 3박4일간 제주도에서 열렸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미니 홀릭들이 자신의 미니를 타고 참가해 아름다운 경관을 보며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느끼고, 미니만의 독특한 문화를 나눈다. 올해는 미니 동호회원 110여 명이 행담도휴게소에 집결, 해남을 거쳐 배에 미니를 싣고 제주로 이동했다. 이후 여러 코스에서 다양한 미션과 멋진 주행을 즐겼다.
한편, 미니 런 인 코리아는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과 지역, 직업을 초월한 미니 동호회원들이 기획하고 운영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본 기사의 저작권은 오토타임즈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보배에서도 보배런 행사 좀 기획해보시져... 차도 없으면서 입만 살아있는 키보드워리어들 대부분 잠수 탈수있게.. ㅋㅋ
슈퍼카 명차 거론하면서 잘 타고 다닌다고 문제 없다고 글적는 이상한 사람도 있지만
쉽게 생각해서 경기도에 주유소가 하나인대 문제없다라고 적는것과 무엇이 다른가?
알만한 사람들은 무슨 말인지 다 안다는;;
딱 3000 탔다 차가 나쁜건 아니다 싫증이 난다
미니는 그냥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즐기는 차다
등록 원부 뗘봐라 5만에 주인 세네번이다
홀릭이란 개소리 해서 말한거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