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은 2014년형 쉐보레 올란도의 판매를 22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GM은 쉐보레 올란도 2014년형 출시를 기념해 7월 구매고객 전원에게 올란도 전용 타프(Tarp, 차량용 그늘막) 세트와 고급 썬팅 무상장착 쿠폰을 제공한다. 올란도 전용 타프는 차량의 루프랙과 연결, 야외에서 넓은 면적의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2014년형 올란도는 동급 최초로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SBSA: Side Blind Spot Alert)과 전방주차 보조 시스템(FPA: Front Parking Assist)을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차세대 6단 자동변속기와 전자식 차속감응 파워스티어링(R-EPS: Rack-Electronic Power Steering) 채택으로 프리미엄 드라이빙 품질도 개선했다.
2014년형 올란도 디젤 2.0 차량의 가격은LS모델2267만원, LT 모델 2502만원, LTZ 모델 2761만원(자동변속기 기준)이며 LPGi모델은 하반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안정준 기자
출처-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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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범인
LionCar
현기차 가성비는 으뜸
가품비는 글쎄요~
그래야 쉐빠들이 더 빨아줌
가격대비 실용성 면에서는 최고입니다~! 젊은 신혼부부나 낚시 캠핑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걍 싸게 국산차 탈꺼면 쉐보레나 삼성을 사세요~
기름값을 리터당 휘발류는 5천원 디젤은 4천원 정도 받아야지요~!
그래야 개나 소나 차사는 시대는 없어지겠지요~! 차값이 워낙 싸고 기름값이 싸니
정말이지 길거리에 개와 소가 넘쳐 난다는것~~~!
올란도도 어쩔수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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