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트가 500 탄생 56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피아트 브랜드 특별 프로모션’을 당분간 지속한다.
1일 피아트에 따르면 할인 프로모션에 따른 판매 가격은 500 팝은 2,240만 원, 500 라운지는 2,540만 원이다. 이와 함께 500C는 3,100만 원, 프리몬트는 4,490만 원으로 원래 판매가에서 각각 200만원, 500만원 내렸다.
피아트 마케팅 총괄 정일영 이사는 "특별 프로모션에 대한 반응이 뜨거워 이번 달에도 지속한다"며 "많은 소비자가 피아트를 경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피아트 브랜드 웹사이트(www.fiat.co.kr)나 구매상담센터(080-365-0500), 가까운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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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감성감성 하는데
이태리.감성찾다 수리비에 개고생만하지
혹 한국에선 비싸야 잘 팔려 하면서 가격을 너무 터무니하게 잡은건 아닌지..
지금 판매돼고 있는 저 가격에서 조금 더 하향을 해서 세일가가 아닌 기본가에 넣어야 할듯 작은체구에 귀엽기만 해서는 이젠 안사여..재품의 신뢰도역시 따라와야 하는데
선전없는 광고는 입소문이라져...그게 받쳐주지 못하는 것도 현실...
부디 선전하여 잘 팔리길 기대 해 봅니다.
이차가 예전에 사람들 입방아에 올렸던것은 이쁜디자인과 현실에맞는 조화였던거 같은데.
판매를 서두르다보니 현실과 동떨어진 옵션으로 치장됀듯 하네여..
사람들이 이차를 왜 타야 하는지에도 관심을 가져보시길...
전국 영업점을 늘리고, 차량을 많이 보이게 해야 져..그래야 사람들이 오~생각보다 괜찮네..많이들 타구나 ..이쁘네...한번 시간내서 보러가야지..이래 생각이라도 하져..
저 차가 유럽에선 얼마인지는 모르나..서비스센터가 몇없는 차를 너무 비싸게 팔면 지방에서는 안산다는 건데...그건 알고 판매하는건지...
판매단가는 그런것들을 다 고려해서 가격을 결정해야 돼는겁니다. ..
잘 세겨 듣길 바람...
국민차 이미지에 맞게 개깡통을 들여와 싸게 팔아봐라
"특별 프로모션에 대한 반응이 뜨거워"
뭔 이딴 휸다이 하는 개소리는 배워가지고 .........
먼저 산사람 바보 만들지 말고요
전 서울서 이차 아직 못봤습니다
재고 떨이하다 철수할 심산아니면 반응을 보고
적당한 마케팅을
무슨 생각으로 가격 조건을 저리 맞추고 들왔는지... 3년 버틸라나~
뉴E클은 나왔다고 기사 뜨자마자 갈때마다 몇대 봄..피아트는 다시 이태리로 버로 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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