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미러링 멀티미디어 신규 적용
-판매가격 기본형 2,838만~3,524만원
쌍용자동차가 외관을 개선하고 상품성을 높인 '2018 코란도 투리스모'를 출시했다.
3일 쌍용차에 따르면 가장 큰 변화는 전면의 후드 캐릭터라인과 램프다. 또한 라디에이터 그릴의 크기를 키웠고, LED 주간주행등을 그릴 상단의 크롬라인과 연결시켜 일체감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범퍼와 안개등의 디자인도 일부 개선했고, 외장색은 아틀란틱 블루 컬러를 새로 추가했다.
편의성도 높였다. 전방 장애물 감지 센서를 탑재해 주차가 쉽도록 했고, 스마트기기 연결성과 활용성을 높여 줄 스마트 미러링 시스템도 도입했다.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미러링 서비스를 제공하며 와이파이를 통해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의 모든 앱을 연동 할 수 있다.
새 차는 9인승과 11인승으로 운영하며 가격은 기본형의 경우 KX 2,838만원(11인승 전용), TX 3,041~3,076만원(11~9인승), RX 3,524만원(공통), 아웃도어 에디션 3,249만원(9인승 전용)이다. 높이를 차별화 한 고급형 샤토는 하이루프 4,036~4,069만원(11~9인승), 하이리무진 5,220만원(9인승 전용)이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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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오토슬라이딩까지 적용된거는 정말 편하기까지 하지요.
투리스모가 슬라이딩 도어였으면 카니발과 비교 많이 했을텐데...
카니발2 -> 올뉴카니발로 기변했는데 카니발2때 슬라이딩도어가 워낙 좋았던지라 또 카니발로 갔네요.
이것들은 맨날천날 앞모습만 찍어올리네
보닛만 떼어내서 봐봐라. 보닛이랑 그 뒷부분이랑 제대로 조화가 되는지?
그래도 일단 저정도면 나쁘지 않네요.
실내는?
전면 디자인과 휠만 바뀌어서 아쉽네요..
카니발 눌러버렷!
여러모로 가성비 좋은듯 하네요
얘넨 바뀐게없음 그냥 로디우스라고 봐도 됨
일단 차에 비해 엔진출력이 졸라 딸림
평지에서 100키로 주행시 RPM이 2천5백이상 ㄷㄷㄷ
이건 뭐 심장병 걸린차임
아니면 현대R엔진이라도 같다껴주지... 렉스턴은 S2 엔진이라도....참 돈을써서라도 얘넨 엔진사오는게
급선무이지싶네요 ㅠㅠ 투리스모 다좋은데 계기판하고 엔진 대쉬보드 상품성종 올렷으면..
G4 렉스톤 스포츠 투리스모 티볼리 죄다 쌍판이 똑같음
티볼리의 성공이 나은 하나의 부작용.. 야 ~~~~ 이 쌍판 먹힌다 죄다 바꿔
어찌 되든 승차감은 좋습니다~^^
쌍용은 식당장사해야 됨 진짜 끝까지.잘 우려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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