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모터카가 브랜드 첫 SUV인 컬리넌의 마지막 시험 주행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컬리넌의 마지막 주행 시험은 스코틀랜드의 고원지대를 시작으로 오스트리아 알프스의 설원, 중동의 사막, 미국의 험준한 지형에서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 모든 과정은 롤스로이스와 내셔널 지오그래픽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방송하며 사진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주행시험엔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작가 코리 리차드가 동행해 자연과 함께한 컬리넌을 화면에 담아낼 예정이다.
컬리넌의 테스트 영상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홈페이지(https://www.nationalgeographic.com/rollsroycecullinan)와 롤스로이스 소셜미디어 계정(www.Rolls-RoyceMotorCars.com)에서 감상할 수 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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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지로버만한 크기의 30만불짜리 롤스로이스 suv
중국과 더불어 한국에도 엄청 팔리겠네요.
레인지로버 어쩌냐...
현대자동차 슈퍼카 만드는 소리구요
돈 벌려고 다들 SUV 너무 뛰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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