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중 후 文대통령 '평창구상' 탄력…성과 차곡차곡 (종합)
- 한중정상회담 통해 北참가 관련 中의 첫 언급 얻어내
- 시진핑 직접 또는 고위급 참석 가능성 시사
2. 문 대통령 "한반도 위기극복의 큰 틀이 완성됐다"
- "남북관계에 반드시 해빙의 날 올 것"
3. 교육부, 국정교과서 반대 시국선언 교사 고발 취하
- 이번 주 중 고소취하서 제출
- 스승의 날 표창 대상자 추천서
- 제외 교사 재신청 요청 예정
- 징계 받은 8명 구제문제 협의
4. 박능후 "연내 신생아중환자실 전수조사…재발방지책 마련"(종합)
- 1천883병상 28일까지 안전실태 점검…"포괄적 의미에서 의료사고"
- 의료사고 보고체계 정비, 유가족 심리·법률상담 지원도 검토
5. 文대통령, 시민들과 도시락 점심…"평화올림픽 확신"
6. 文대통령, 한달만에 국무회의 주재…평창·신생아 사건 언급 주목
- 현충시설 지정·관리 법률안 등 79건 안건 심의·의결
7. 기준금리 올린 한은 금통위 "추가 인상은 신중하게"
- '동결' 의견 조동철 위원 "경제 견실한 상태인지 불확실"
8. 한·베트남 교역 43%↑…FTA 발효후 3년 연속 증가
- 中·홍콩 다음으로 큰 무역흑자…한국은 베트남 1위 투자국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일본 외무상과 양자회담을 통해 국장급 협의를 정례화하는 등
한일 양국의 협력 확대에 합의했습니다.
강 장관은 '양국 간 해결되어야 할 여러 과제를 잘 관리하면서 한일 관계를 미래지향적이고
성숙한 동반자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강경화 장관은 취임 후 첫 방일을 통해 한일 양국간의 신뢰관계를 강화하였는데요.
위안부 합의를 비롯한 과거사 문제를 문재인 정부답게 해결해가면서
양국 간의 관계가 한층 더 성숙해지길 바랍니다.
국민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외교, 역시 문재인 정부입니다.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참석 중인 강경화 외교장관(왼쪽)과 고노 다로(河野太?) 일본 외무상이 7일 오전(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미일 외교장관회의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뉴스1>
[출처]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12.19(화)|작성자 경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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