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文대통령, 국익 최우선 '실용주의자' 평가"…'청쓸신잡' 2부
- 文대통령 "민주주의 힘으로 뽑혀 외국정상들이 좋아하는 듯"
- 金여사, 한중정상회담 마치고 돌아온 文대통령 등 토닥여
2. 문 대통령, 외국 정상들에 연하장 발송…푸틴은 축전 보내와
- 靑 "문 대통령, 이달 초 일괄적으로 각국 정상에게 연하장 발송"
3. 합참의장, E-737항공통제기서 평창올림픽 등 전방위 軍대비태세 점검
4. 산은·수은·강원랜드 통제 강화? 기재부 "1월 방안 확정"
- 내년 1월까지 공기업 지정 여부 검토
- 지정되면 성과급·인사 등 경영평가 강화
5. 文대통령, 평창·개헌·경제 큰그림은…사흘째 휴식 속 신년구상
- 31일에도 외부일정 없이 관저에서 휴식
- 12·28합의 후속조치·평창·국민체감·적폐청산·개헌 등 구상
6. 文대통령, 취임 첫 새해에 '2017년 의인들'과 해맞이 산행
7. 김정숙 여사 미공개 사진 공개…아기들 '놀이터'된 청와대
- 靑, 김정숙 여사·청와대 방문한 시민들 미공개 사진 15장 공개
2017년 한 해 중 가장 선명한 기억은 역시 19대 대통령 문재인 당선이었습니다.
그는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라고 외쳤습니다.
국민들은 투표로 응답했고 그렇게 광화문 대통령이 탄생 했습니다.
새해에도 대통령과 국민은 한 팀입니다.
적폐를 청산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대한민국에 발맞춰 나역시 평등과 공정, 정의를 실천하겠노라 다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 대선 개표방송에서 문재인 후보의 당선을 알려주고 있다>
[출처]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12.30~12.31(토~일) |작성자 경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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