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행위 인촌 김성수, 건국훈장 박탈
노무현 정부때 발족한 친일 진상위에서 2009년 이명박 대통령 시절 문닫기전 김성수를 친일로 발표.
바로 2010년 1월 후손인 동아일보 사장과 인촌기념회에서 취소소송 제기.
작년 대법 판결 나기 전 7년동안 인촌로 라는 도로명 까지 만들고 고대 동상을 2013년 박근혜 정권때
보훈처가 현충시설로 지정 까지 해버림.
오늘 행안부에서 건국훈장 박탈해버림.
PS.고대에서는 매년 학생들이 저 ㅅㄲ 동상 철거 해야된다고 갖은 노력을 했는데 박근혜때 현충시설 지정해 버려서
대자보 붙히는것도 안된다 했었슴......
정말 ㅈ같은 9년 세월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사례
출처: http://www.ppomppu.co.kr/zboard/zboard.php?id=freeboard&no=5672884
80년대말 전교조였던 2학년때 담임이 말해줘서 논란의 인물이란걸 알게됨
이듬해에 선생님 짤리심..
김성신 선생님 고맙습니다!!
80년대말 전교조였던 2학년때 담임이 말해줘서 논란의 인물이란걸 알게됨
이듬해에 선생님 짤리심..
김성신 선생님 고맙습니다!!
근데 그렇다고 자르려면.. 사립이었나봅니다. 국립이어도 80년대라 협박이있었나..
재용이 같이 권력은 이양 못받은겨
어디가나 있으 근디 저새끼가 전라도 고창놈이다고 까는놈을 못봤으
그리고 추방이 답 이다
(사형 아닌걸 행운 이라 생각 해라 개 18 씹세끼 후레자식들아 친일파 민족 반역자
쥐세끼들)
역사 바로 세워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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