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오겠죠
현재 300만명 외노자로 우리 경제 치안 환경은 크게 후퇴했습니다
이제 멀지 않았죠
외노자 400만 500만이 되면 통제불능이 될겁니다
외노자의 목소리는 높아질테고 몇몇자치구는 외노자의
터전이 되며
갈등은 보다 심화될것입니다
우리가 소수민족으로 전락할수도..
지금은 골든타임이라 봅니다
300만명 외노자 하루 빨리 추방해야 합니다
이들이 없어도 우리나라 아무 문제 없습니다 이들을 매개로 밥먹고 살았던 인력알선용역업체들의 수입만 줄어들뿐
농어촌일손은 공무원으로 대체가능하며
건설 제조 음식점 도우미 등 단순노무 서비스일은 외노자없이 돌아갔던 시대로 고용환경이 제자리를 찾을겁니다
도태되는 회사도 있겠지만
어디까지 일부일뿐
경기는 다시 살아날수 밖에 없습니다
300만명 외노자 주머니에 들어간돈이
우리 주머니로 들어오니깐요
그리고 당신이 모르는게 있는데 외노자도 안하는 일은 결국 우리나라 사람들이 함.
산업화 경부고속도로 외노자없이 우리힘으로 일궈냈습니다 걱정 붙들어매세요 저라도 가서 힘든일 마다않고 하겠습니다
명박이와 그네가 자국 노동자 급여를 외노자로 인해서 잡이놓고 물가는 오르고 그차액은 대기업이 전부 독식한거 맞습니다.
20년전과 현재 급여를 따져보세요.
님은 월급 1000만원주면 힘들다고 않할것 같나요.
이게 정경유착의 횡포로 대기업말고는 노예로 만드는 정책 입니다.
외노자들 전부 추방해야 합니다
다만 우리나라 외노자 중 불법성이 있느냐 없느냐.
그런 인원도 있겠지요.
지금 생산가능 인구 급격히 낮아지고, 일을 하고 싶어도 일을 하지 못하는 중장년층이 증가하는 구조이며 이들이 노령화의 길로 갈겁니다.
우리나라가 만약 북구유럽과 같은 강소국 시스템으로 완전히 전환하지 않는 이상에는 그들의 노동력이 필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3개 광역시와 맞먹는 무려300만명이 들어와있어요
이건 장래를 봤을때 재앙수준입니다
들어와있어요 이게 포인트입니다
짱개 국해우원들이 정치 집단이 되고 짱개에 사회도 예속된 사실상 식민지에서 살고 싶으신가?
구더기무서워 장 못담글까요 힘든일 우리가 하게 되어있습니다
사람은 환경에 따라가게 되어있죠
우리는 일을 하고 싶어도 그돈으로 생활이 안되니 못하는겁니다
외노자가 많아질수록 저임금구조의 환경만 늘어나요 따지고 말해서 인건비따먹기인 제조업 과다경쟁으로 치킨게임하는 분야도 많습니다
덤핑으로 일하는 짱개 깜디 많습니다 수면아래에서 벌어지는 작당은 모르는법이죠 제 친구가 일명 노가다 오야지가 본업인데 덤핑공세에 밀려났어요
건설은 업주들이 젊은 친구들을 기피해요..
대표적으로 X다문 같은 사람들.
아침일찍 인력시장 나가서 수많은 외노자와 경쟁하다보니 자연적으로 그들에게 적개심이 쌓이고 현장가면 외노자가 자기한테 작업지시 내리는걸 격다보니 자꾸안좋은 감정쌓이고 앞에서는 말못하고 이런 커뮤니티에서 키보드 두드리며 일종의 복수랍시고 자위하는 사람 분명있을꺼임.
X다문 같은 사람들.....
일은 힘들고 위험한데 돈은 개 코딱지 만큼 주니까 안하죠...
기업은 왜 돈을 조금 줄까요...
힘들고 위험한 일인데......
대기업에서 단가 후려치는데 어떻게 많이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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