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극과극의 평가가 있지만,경제를 전문가에게 맡겨 우리나라 경제의 틀을 만듬. 보잘것 없는 농업국가,보리고개를 걱정하던 6~70년대 시절에 이미 경제개발5개년 계획이라는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중화학공업등,중후장대한 산업을 일으켜 우리 경제의 기초를 닦음.
지금 우리나라의 중심 대기업들 거의 이때 세워진 기업들임. 물론 부작용으로 정경유착의 부조리가 많았음.
이미 4~50년전인 70년대에 의료보험실시, 경제가 발전하면 난개발이 일어날 걸 예상하고 전국토 그린벨트 실시,장차 늘어날 교통 수요를 예측하고,확장에 대비해 고속도로 주변 땅을 미리 매입하여 지금 손쉽게 도로확장하게 될 걸 보면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이 있음.
장기집권 욕심에 10월 유신,인권탄압등은 오점으로 남음.
공8 과2 정도라고 봄.
김영삼.
서울대 출신인데도 무식하다는 소리들음.
허나 정치감각은 있는 것 같음.뚝심도 있음.
대통령 재임시절 청렴해보겠다고 칼국수만 먹었는데, 아들등 주위 떨거지들이 다 말아먹음.
재임시 업적은 금융실명제와, 군대내 하나회 척결은 높이 평가 할만함.이두가지는 영삼이만이 할 수 있는,영삼이가 가진 뚝심이 있기에 가능했다고 봄.
만약 영새미가 하나회 척결 안했으면 김대중의 집권도 불가능했을 거라는 얘기까지 있었음.
그만큼 그때 군의 파워가 대단했다는 말이지...
보통 후진국 일수록 군대 파워가 막강함.
김대중,
대통령에대한 엄청난 욕심, 은퇴한다고 했다가 영삼이의 IMF사태 덕에 대통령 꿈을 이룸
취임 초기 비상사태 상황이라 어쩔 수 없었지만, 전문가 기용,반대편 인재도 기용하여 어째든 IMF 조기 졸업하는 성과를 냄.
햇볕정책이라는 이름으로 지나치게 대북 편향적인 정책을 추진해서 문제을 만들었다고 봄.
가장많이 정치적 박해를 받았다고 볼 수 있는데 정치보복을 안하고 넘어간 점은 높이 평가 할 만함.
노무현,
인간적으로 나쁜 사람은 아닌데,대통령으로써는 부족한 사람.너무 이념적으로,이상적으로 대통령하려다 부작용 속출함,
지방 대 수도권,부자 대 서민,심지어 강남 대 비강남의 갈라치기가 심해 국론이 분열됨,
이념적으로 극으로 갈리 게 된 게 노무현부터 심해졌다고 봄.(지금 문재인정부는 말도 못 할 지경이고...)
미군기지이전,한 미 FTA체결,제주해군기지 건설등 지지층의 반발에도 나라의 위해 끝까지 추진한 점은 높이 평가 할 만함.
이명박,
노무현 덕에 거저 대통령됨.
대통령 철학이 없음,사업가 출신이라 나라 일을 장사꾼 시각으로 보는면이 있음.
금융위기극복,대외외교는 기업가 출신답게 다른 대통들보다는 잘했다고 봄.(대중교통개편이나 청계천은 시장 시절 한 일이니까 알아서들 판단)
박근혜,
근본적으로 대통령 능력이나 자격이 현저히 부족한 사람.
니라를 위하는 진정성 하나는 있다고 생각함.
나름 여러가지 개혁을 추진했으나 탄핵 당하는 바람에 평가를 못받음. 자꾸 부정부패 이미지를 씌우려하는데,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람 돈받아 먹거나 그런 짓은 안 할 사람이라고 봄.
문재인.
문재인?문재인?
진짜 대통령이 되선 안 될 시람...
친노,좌파집단들의 필요의해서 대통령으로 만들어진 사람.
지금 하는 거 보면 평가?? 그럴 가치도 없다.
그냥 개인적 생각을 써봤음.
이상 모바일로 급하게 쓰다보니 문체가 이상해도 이해하세요....
내가 주목 한것으로 김대중 전대통령님 정치보복 하지않았죠 정치고수 답게 아주 노련한분이죠 높이평가 할일입니다
문재인 평가를 하는자체가 모순이고 수치다
진행중인것은 부정적이고
당신은 기회주의자
즉, 친일성향이 강하다고 나의 개인적인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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