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몰랐다"로 일관하는 조씨를 보면 얼굴두껍고 뻔뻔하기도 하지만,뻔 한 거짓말도 "몰랐다,모르는 일이다"로 부인하는 걸 보면 좌파들은 태생적으로 거짓말하는 게 타고 나나봐요.
조씨를 보면서 몇년전의 채씨가 생각나네요.
그때 혼외자식 문제의, 첫마디가,"나는 모르는 일이다" 였죠.
데칼코마니같이 빼다박은 자식을 두고도 "나는 모르는 일이다" ㅋㅋㅋ
이쯤되면 아몰랑은 좌파들이 갖춰야 될 필수 덕목이라고 봐야 하나요??
채씨는 DNA 검사도 받겠다고 큰소리치며 사퇴하시더니 아드님은 찾았나 몰라...
현행법에 걸리지않는 더 집요하고 확실한 방법을 찾고
현행법에만 걸리는게 없으면 도의 명분 도덕 따질것도없이 모든게 합법으로 인식하는 정신적최면현상
조국 발언 난 법무장광이되서 개혁을할거야 가족은 응당 처벌을 받을일이 있으면 처벌을 받아야죠!!!
말인지 개짓는 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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