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심장하군요.
그동안 자일당을 비롯, 사회 각계 각층에 숨어 있던 '토왜'들이 튀어나오는 모습을
보아 오셨을겁니다. 토왜 언론은 물론이거니와 그동안 뒤?에서 숨어있던 진짜가 나타났지요.
숨어 있던 기득검새들을 국민 앞에 올려놓는 방법이 무엇이었을까...
윤총의 약점?을 모를리 없는 문프, 민정수석이었던 조국 또한 모를리 없었을 것.
문정부에게 최후의 안전장치이자 자일당에게도 안전장치였을 윤총의 약점...
노통이 그리 외치던 깨어있는 시민 없이는 힘든싸움.
문프는 이미 알고 있었을듯, 깨어있는 시민들의 밥상위에 올려놓고
선택권을 국민에게 주어 좌도 우도 아닌 윤총을 압박!
자~ 시나리오 써볼까요?
1. 10년 전부터 준비 된 조국,
(문프 이상으로 털어도 먼지 나지 않는 클린함)
2. 피아 구분이 힘든 윤총의 칼
3. 조용한 곽상기 법무장관의 밑작업
4. 깨어있는 국민들 식탁위에 놓인 조국 vs 기득 검사들(자일당)
5. 양쪽에 약점? 잡혀있는 윤석열의 선택
자 이제 진실의 방으로, 아니 시간이다!
이모든게 바둑고수 문프의 수라면 정말 무서운 건 알았지만 상상이상 문재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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