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크게 논란 중인 역대 최악의 페미 법안으로 불리는 '비동의간음죄' 발의 명단
나경원 (자유한국당) - 대표자
송희경 (자유한국당)
이은재 (자유한국당)
신보라 (자유한국당)
김승희 (자유한국당)
김정재 (자유한국당)
김현아 (자유한국당)
윤종필 (자유한국당)
김삼화 (바른미래당)
김수민 (바른미래당)
신용현 (바른미래당)
남인순 (더블어민주당)
조배숙 (민주평화당)
청와대 조국 민정수석이 ‘비동의간음죄’ 신설 논의에 반대 뜻을 밝힌 책이다. 전면 재개정판인 이 책에서 “여성주의와 형사법은 소통하며 교집합을 만들어내야”한다고 강조하면서 “여성주의는 조절되어야 한다”고 못박았다. ‘미투(#MeToo)’ 이후 비동의간음죄 신설, 사실적시명예훼손 폐지, 성폭력피해자에 대한 무고죄 폐지 등 여성계의 요구가 분출하고 있는 상황에서 분명하게 내놓은 반대 의견이다.
정부쪽에서 일단 조국은 법에 문제 소지가 많다면서 비동의간음죄에 대해 반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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